▲BC카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BC카드 회원 6000여명이 참여한 'BC Special Week'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진행된 'BC Special Week' 행사 모습. 왼쪽부터 임주환, 이현우, 김홍선 감독, 김우빈.
BC 스페셜 위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킹키부츠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하이라이트 쇼 및 최종 리허설현장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BC 쇼케이스’ 행사(12월1일) △티켓 1매 구매 시, 동일한 등급의 티켓 1매를 추가로 제공하는 ‘1+1’ 행사(2일~5일) 등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기간 동안 6000명의 BC카드 고객이 공연장을 찾아 ‘BC 쇼케이스’ 행사 및 뮤지컬 관람을 즐겼으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김우빈, 김준수 등 유명 인사들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뮤지컬을 관람했다.
한편 BC 쇼케이스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편의 뮤지컬을 선정해 주연 배우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 내 하이라이트 공연 또는 리허설 현장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컬처 브랜드로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