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뉴욕 유엔본부 그라운드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제1차대전 100주년을 기념한 축구 승부차기 대결에 반기문 총장이 심판으로 등장,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엔주재 영국과 독일대사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1차대전이 한창이던 100년전 양국이 크리스마스에 극적으로 하루 휴전을 한 것을 기념한 것이다. 이날 경기에 심판으로 등장한 반기문 총장은 직접 승부차기에 참여해 슛을 날리기도 했다.
입력 2014-12-08 07:22
뉴욕 유엔본부 그라운드에서 지난 5일(현지시간) 제1차대전 100주년을 기념한 축구 승부차기 대결에 반기문 총장이 심판으로 등장,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엔주재 영국과 독일대사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1차대전이 한창이던 100년전 양국이 크리스마스에 극적으로 하루 휴전을 한 것을 기념한 것이다. 이날 경기에 심판으로 등장한 반기문 총장은 직접 승부차기에 참여해 슛을 날리기도 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