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브릴리얀트 1 인터내셔날 S.A 외 7개 선박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2898억8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선박금융(8척)을 위한 지급보증 건으로 자기자본 대비 31.81% 수준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8년 6월 20일까지다.
입력 2014-12-08 07:53
현대상선은 브릴리얀트 1 인터내셔날 S.A 외 7개 선박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2898억8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선박금융(8척)을 위한 지급보증 건으로 자기자본 대비 31.81% 수준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8년 6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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