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화약품, 장 초반 급락… 리베이트 적발

입력 2014-12-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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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사상 최대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8일 오전 9시 1분 현재 동화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470원(8.35%) 하락한 516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단장 이성희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은 전국 923개 병의원 의사들에게 50억7000만원 상당의 전문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동화약품 영업본부장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올해 창립 117주년을 맞은 제약업계 장수 회사로 액제 소화제 ‘까스활명수’ '판콜에이' 등 의사 처방전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오랫동안 입지를 굳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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