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센트럴자이’ 계약 2주만에 완판

입력 2014-12-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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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반기 공급 3단지 연속 조기분양

GS건설이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공급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아파트가 2주만에 100% 완판됐다. 이로써 올해 하반기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한 ‘위례자이’, ‘광명역파크자이’에 이어 ‘미사강변센트럴자이’까지 3개 단지 연속으로 조기분양 완료에 성공한 것이다.

GS건설은 지난 달 19일부터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계약을 진행한 결과 일부 부적격 가구에 대한 예비당첨자 계약 및 잔여분 선착순 분양을 거쳐 이달 5일에 총 1222가구에 대한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공급하는 마지막 민간물량으로, 지난 11월 6일 실시한 일반공급 청약에서도 총 118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7696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6.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민간아파트 중 최고 높은 수치이다. 특히 펜트하우스 평형인 전용 132㎡A타입에는 총 10가구 모집에 930명이 청약해 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단지가 큰 인기를 끈 이유로 전문가들은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이로 인해 서울 및 강남생활권이 가능한데다 최근 청약 대박을 터트린 위례신도시의 대체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위치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 최고 29층의 12개동 총 1222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이다.

조상대 분양소장은 “분양에 들어서기 전부터 시작된 뜨거운 반응이 분양 시작 후에도 지속되면서 청약 결과까지 높아 조기 마감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아파트를 지어 미사강변도시에서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완판을 기록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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