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냄비 4종 세트(사진=마이셰프)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는 퓨어 냄비 4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셰프 퓨어 냄비는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로 열 전도율이 뛰어나 요리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세계적인 공인인증기관 SGS의 인체ㆍ환경유해성 테스트 결과, 미국 FDA 기준을 통과했고 독일 LFGB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아트 플러스(ART PLUS) 세라믹 코팅제를 적용해 안전성에 신경썼다.
이번 신제품은 18cm∙20cm∙24cm 양수, 24cm 전골 냄비 4종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부터 대리점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최근 주부들의 편의를 반영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마이셰프 퓨어 냄비는 사용하는 주부의 편의성과 주방의 아름다움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감각 있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