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예스티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예스티는 반도체 제조장비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20억5700만 원, 순이익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은 211억400만 원이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입력 2014-12-08 13:58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예스티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예스티는 반도체 제조장비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20억5700만 원, 순이익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은 211억400만 원이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