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인스타그램
배우 겸 모델 이성경이 태국에서 배우 이광수와 함께 찍은 휴가 인증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성경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Forev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배우 이광수와 태항호와 함께 태국의 바다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뒤돌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인증샷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팀이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나면서 찍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경은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오랜만에 배우 이광수와 재회했다.
이성경 이광수 태국여행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성경 이광수 정말 친해보인다”, “이성경 이광수 태국여행 부럽다”, “이성경 이광수 잘 어울리는데”, “이성경 이광수 즐거워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