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티볼리 내부, 기분따라 바꿀 수 있다…어떻게?

입력 2014-12-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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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내부

(사진=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 '티볼리'(Tivoli)'의 내부 디자인이 8일 공개됐다.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내부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바탕으로 손쉽게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공간활용과 함께 고급 라운지의 모던함을 느낄수 있는 콤팩트 디럭스(Compact Deluxe) 스타일로 이뤄져 있다.

티볼리의 계기판은 국내 최초로 '6컬러 클러스터(Six-Color Cluster)'를 적용했다. 운전자는 자신의 기분에 따라 계기판을 빨강·파랑·하늘색·노랑·하양·검정 등 6가지 색상 중 하나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미터 클러스터의 조명을 완전히 끌 수 있는 '풀 오프' 기능도 추가해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피로를 최소화했다.

또 티볼리는 동급 최초로 하단을 수평으로 처리한 '스포티 디컷 스티어링 휠'을 채택했다. 대형 세단에 적용되는 최고급 가죽으로 휠을 감쌌을 뿐 아니라 동급 최초로 열선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쌍용차 관계자는 "3년여의 개발 기간 끝에 선보이는 소형 SUV '티볼리'는 젊은 감각의 도시적 스타일과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뛰어난 감성 품질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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