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하차 후 첫 방송, 장위안 vs 로빈 사형제도 찬반토론…23회 예고

입력 2014-12-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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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하차한 후 ‘비정상회담’이 사형 제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장위안과 로빈이 사형제도를 두고 엇갈린 주장을 내세우며 대립했다.

사형제도 찬반 토론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은 “사형제도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범죄자들을 먹여 살리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그 돈 또한 피해자들의 세금”이라며 사형제도를 찬성했다.

이와 반대로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는 “장위안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며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건 나라가 복수를 하는 것과 같다. 법에는 감정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장위안과 로빈의 불꽃튀는 토론은 8일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공개된다.

‘비정상회담’ 사형 제도 토론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빠진 후 첫방송이네”, “‘비정상회담’ 사형 제도 토론 불꽃튀겠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로빈 토론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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