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엠넷 '노머시' 제작발표회에서 그룹 씨스타의 가수 효린이 인사를 하고 있다. 엠넷의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미션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입력 2014-12-08 16:59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엠넷 '노머시' 제작발표회에서 그룹 씨스타의 가수 효린이 인사를 하고 있다. 엠넷의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미션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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