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8일 자사와 포스코, 브라질 철광석업체 VALE사가 합작한 제철회사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대한 1001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4-12-08 17:12
동국제강은 8일 자사와 포스코, 브라질 철광석업체 VALE사가 합작한 제철회사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에 대한 1001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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