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M인베스트먼트, 코엔그룹 500억원에 인수 “中예능계 공략 시동”

입력 2014-12-08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M인베스트먼트, 코엔그룹, 이휘재, 장윤정

(사진 = SKM인베스트먼트)

사모펀드(PEF) 전문 운용사인 SKM인베스트먼트가 예능제작사인 코엔(KOEN) 미디어 그룹과 500억원 이상의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SKM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하기로 한 코엔미디어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PD 출신인 안인배 대표가 이끌고 있는 예능 전문 제작 그룹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위기탈출 넘버원', '남자의 자격' 등을 제작했으며 100% 자회사인 코엔스타즈에는 이경규, 이휘재, 이경실, 조혜련, 현영,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에는 가수 장윤정이 합류했다.

현재 코엔미디어의 전체 연 매출은 500억원 규모다. 이들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2015년부터 1200여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중국 예능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0월 출범한 SKM인베스트먼트는 김정수 부회장(팬텀 엔터테인먼트 전 사장), 이주노 부사장(서태지와 아이들 멤버) 등 연예계 전문가들을 경영진 내세워 엔어 업계의 핵심으로 부상하기 위한 준비를 가속화하는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53,000
    • -4.51%
    • 이더리움
    • 2,848,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758,000
    • -1.81%
    • 리플
    • 2,008
    • -4.38%
    • 솔라나
    • 117,400
    • -6.3%
    • 에이다
    • 376
    • -3.59%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3.43%
    • 체인링크
    • 12,220
    • -4.16%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