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연말 스미싱 차단에 발벗고 나섰다

입력 2014-12-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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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들뜬 분위기를 틈타 금전을 가로채는 스미싱 문자가 폭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이동통신3사가 ‘연말 스미싱’ 차단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송년행사 뿐 아니라 연말 쇼핑시즌을 겨냥한 온라인 결제 확인 스미싱도 발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 보안성을 강화한 ‘올레 ARS 안심인증’을 출시하고 불법결제 원천 차단에 나섰다.

올레 ARS 안심인증 서비스는 ARS인증 시 결제사실, 정보확인 뿐 아니라, 미리 설정한 4자리의 개인비밀번호(PIN)를 입력 해야만 SMS인증번호가 발송돼 더욱 안전하게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5일 스팸과 스미싱 문자를 자동으로 차단해 주는 ‘스팸차단서비스’를 선보인 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를 12월 중 모든 모바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스팸차단서비스는 스팸 문자 차단은 물론 홈페이지, ‘U+스팸차단’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번호와 문구를 등록하면 문자 수신을 차단 또는 허용을 선택할 수 있다. 알림 기능을 통해 차단 내역 확인은 물론 복원도 가능하다. 현재 약 600만명의 회원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앞서 지난 8월 악성 앱과 스미싱 방지를 위한 ‘안심 클리너’를 선보인 바 있다. 스마트폰 탑재용으로 개발된 안심 클리너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새벽 시간에 악성 앱과 스미싱 메시지를 자동 검사하고,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해 단말기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설정시간 내 비밀 번호를 입력하지 못하면 경보가 작동되는 도난방지 경보 기능을 통해 공공 장소에서도 분실 걱정 없이 충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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