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승용차 100만대 돌파… 6대 광역시 중 1위

입력 2014-12-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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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등록된 승용차가 광역시 중 최초로 100만대를 돌파했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승용차 등록 대수는 100만4160대로 6대 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부산으로 96만1312대이다. 대구 86만6114대, 대전 50만7786대, 광주 47만3544대, 울산 41만5202대가 뒤를 이었다.

승용차·승합차·화물차·특수차를 모두 합친 차량 대수도 인천이 124만422대로 가장 많았다.

차량 총 대수는 부산 121만3882대, 대구 106만9568대, 대전 62만662대, 광주 55만8724대, 울산 50만3499대 순이다.

인천시의 승용차 증가는 송도·청라·영종 등 경제자유구역의 인구 유입과 더불어 렌터카·리스차량의 등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지방세 확충 일환으로 렌터가·리스차량을 인천시에 등록할 경우 채권매입요율을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영업용 차량을 적극 유치한 결과 2012년 5만대, 지난해 8만대의 렌터카·리스 차량이 신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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