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건 유출 정황' 경찰 2명 긴급 체포

입력 2014-12-09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서울경찰청 정부1분실 소속 경찰관 2명을 긴급 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9일 문건 유출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소속 최모 경위와 한모 경위에 대해 이들의 자택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48) 경정과 별개로 이들 경찰들이 청와대 공직비서관실에서 작성된 감찰·동향 보고서 등을 무단 복사·유출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문건을 접하게 된 경위와 유출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혐의가 드러나면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4,000
    • -1.51%
    • 이더리움
    • 3,017,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93%
    • 리플
    • 2,067
    • -3.5%
    • 솔라나
    • 124,500
    • -4.38%
    • 에이다
    • 390
    • -3.23%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1.74%
    • 체인링크
    • 12,710
    • -3.64%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