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무파업' 현대미포조선 노사 임금협상 조인식

입력 2014-12-09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9일 사내 체육관에서 올해 임금협상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강환구 사장과 강원식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는 지난 3일 열린 38차 교섭에서 기본급 3만7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격려금 통상임금 100%(주식) + 300만원 지급, 무분규 타결기념 20만원 상품권 지급 등에 합의했다.

성과금의 경우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해 연말에 지급하기로 했다.

노사는 지난달 6일 1차 잠정 합의했으나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재협상했다.

2차 잠정합의안은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격려금으로 지급하기로 한 주식의 가격을 더 낮추고, 무분규 18년을 기념해 상품권 2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노조는 전체 조합원 2913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해 59%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1997년 이후 18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0,000
    • +2.32%
    • 이더리움
    • 3,207,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1.07%
    • 리플
    • 2,133
    • +2.3%
    • 솔라나
    • 136,000
    • +4.06%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51
    • -5.85%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1.38%
    • 체인링크
    • 13,610
    • +3.73%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