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3분기 실적 추정치에 부합한 수준 기록 - 우리증권

입력 2006-10-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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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4일 대림산업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며 추정치에 부합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기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최나영 연구원은 “3분기까지의 신규수주 및 주택분양 등을 감안할 때 2007년에는 실적개선의 여지가 큰 것으로 보이며 3분기에 동남권상가 다블록(1635억원)을 수주함으로써 3분기 누적으로 턴키부문 수주 1위에 올라섰다”고 분석했다.

한편 “4분기 입찰 예정인 BTO공사 중 영천-상주 고속도로는 대림산업이 제안한 공사로, 수원-광명고속도로는 자회사인 고려개발이 주간사이고, 대림산업은 컨소시엄에 참여했으며 두 개의 공사 모두 수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택부문에서 올해 3분기까지 3756가구를 분양하였고, 누적 분양률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80%를 상회하고 있으며 올해 연간 공급목표는 7천여 가구로, 대우건설을 제외한 여타 대형사들의 분양 규모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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