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램프리턴' 사건으로 또다시 대기업 임원들의 일명 '갑질'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에너지 A 상무의 '라면상무' 사건으로 시작해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의 '신문지회장', 그리고 이번 '땅콩부사장' 사건까지 정리해 봤습니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램프리턴' 사건으로 또다시 대기업 임원들의 일명 '갑질'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포스코에너지 A 상무의 '라면상무' 사건으로 시작해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의 '신문지회장', 그리고 이번 '땅콩부사장' 사건까지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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