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한별이 사건 전말 드러나…이태환 오열 "나 대신 죽었어" 백진희-최진혁 충격

입력 2014-12-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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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백진희의 동생 한별이 죽음의 실체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에서는 백진희(한열무)와 강수(이태환)이 한별이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됐다.

강수는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방금 받았습니다. 근데 인천에는 왜 데려다 주셨습니까. 근데 왜 저는 다른 곳에 살았어요?"라고 말하며 수사실에 들어가 지도 한장을 찾았다.

지도를 인쇄해 온 강수는 구동치(최진혁)에게 "형 나 이쯤에서 없어졌데"라고 말했다. 이어 강수는 "오산에서 인천으로 데려다 준 사람이 있었다. 그 사이에 내가 없어졌다고 한다. 그때 나는 경찰차를 타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동치는 "그리고 납치됐겠지. 헷갈렸을 것이다"라며 "똑같은 옷을 입은 또래의 남자애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수는 "한별이가 나 대신 죽었던 거야. 나 대신"이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 결국 범인은 누구인가"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 한별이 전말 밝혀졌네"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 폭풍오열 가슴아파"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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