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브렌트유 전망 하향...정유주 투자등급도 내려

입력 2014-12-09 2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투자기관 제프리스는 유가 약세를 이유로 정유업종 대표기업의 투자등급을 하향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프리스는 원유의 과잉공급으로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글로벌 경제의 성장이 둔화할 가능성이 큰 것도 유가 약세 재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프리스는 오는 2015~17년까지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평균 16% 하향했다.

한편, 제프리스가 투자등급을 내린 슐룸베르거의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0.5% 상승했다. 오셔니어링인터내셔널과 나보스인더스트리스 역시 각각 0.3%와 0.7%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최근 급락 이후 반등했다.

슐룸베르거의 주가는 올 들어 6.6% 하락했다. 오셔니어링과 나보스의 주가는 같은 기간 각각 21%와 33%의 낙폭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美·EU 견제에 中 맞불…글로벌 바이오 ‘블록화’ 본격화
  • ‘22만 전자ㆍ110만 닉스’ 여정 속 삼전ㆍSK하닉 합산 시총 2000조 돌파
  • 쿠팡 “위법 사실 없다”…공정위 22억 과징금에 법적 대응 예고
  • 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부동산공화국 해체 못 넘을 벽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15: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8,000
    • +3.82%
    • 이더리움
    • 2,969,000
    • +8%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0.63%
    • 리플
    • 2,081
    • +4.94%
    • 솔라나
    • 126,100
    • +6.14%
    • 에이다
    • 423
    • +10.16%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34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13%
    • 체인링크
    • 13,370
    • +9.14%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