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김대형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9일 부드러운 실리콘 고무 속에 신축성 있는 초소형 센서들을 배열해 압력과 온도, 습도는 물론 힘에 의한 피부 변형까지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인공피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공 손과 실제 사람 손으로 아기 인형을 안아주는 실험을 하는 모습.
입력 2014-12-10 06:49
김대형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9일 부드러운 실리콘 고무 속에 신축성 있는 초소형 센서들을 배열해 압력과 온도, 습도는 물론 힘에 의한 피부 변형까지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인공피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공 손과 실제 사람 손으로 아기 인형을 안아주는 실험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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