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결혼 앞두고 사기 혐의 피소 ‘이유? 변제 소홀’

입력 2014-12-1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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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사진=뉴시스)

신정환이 또 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사업가 A씨는 신정환으로부터 지난 10월 17일까지 1억 4000만원을 상환한다는 각서를 받고 소를 취하했으나 신정환은 3000만원만 갚고 연락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 중부경찰서는 사건을 접수해 신정환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0년 A씨는 아들의 연예계 데뷔를 도와달라는 목적으로 신정환에게 1억원을 건넸다. 신정환이 이를 이행하지 않자, A씨가 고소 절차를 밟았다. 이후 신정환이 변제 의사를 밝혀 소가 취하돼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받아 복역했다. 그해 성탄절 특사로 가석방된 신정환은 자숙기를 갖고 있으며 오는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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