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9일(현지시간) 40명의 이라크 기독교난민 어린이들이 암만 뱁티스트 학교(Amman Baptist School) 초청으로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산타가 한 아이를 꼭 안아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IS의 잔혹한 테러로 인한 공포, 삶의 터전을 빼앗긴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입력 2014-12-10 07:20
9일(현지시간) 40명의 이라크 기독교난민 어린이들이 암만 뱁티스트 학교(Amman Baptist School) 초청으로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산타가 한 아이를 꼭 안아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IS의 잔혹한 테러로 인한 공포, 삶의 터전을 빼앗긴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