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태호PD, JTBC 이적설 불거져…MBC 퇴사설 처음 아니다?

입력 2014-12-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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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태호(39) PD. (뉴시스)

‘무한도전’을 연출하는 MBC 김태호PD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10일 한 매체는 “김태호PD가 최근 JTBC와 계약을 조율, 조만간 거취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태호PD의 퇴사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1년에도 김태호PD의 종편 채널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김태호PD의 이적 소식에 ‘무한도전’의 책임프로듀서인 김구산CP는 “명백한 오보다”며 “김태호PD가 JTBC로 이적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측 또한 “김태호PD의 이적설이 어디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2년 MBC 예능국 PD로 입사한 김태호PD는 지난 2006년부터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연출을 9년째 맡아오고 있다.

무한도전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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