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인민망이 '부모의 짖궂은 장난'이란 제목으로 소개한 사진입니다. 전자레인지 속에 아기를 집어 넣거나, 은색 테이프로 아이를 벽에 고정해 놓는 등 엽기적인 연출들이 이어지는데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아기를 보고있자니, 부모의 장난이 너무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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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민망(人民网) 캡처)
(사진=인민망(人民网) 캡처)
(사진=인민망(人民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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