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피소된 신정환, 결혼식 예정대로 진행한다

입력 2014-12-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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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사진=방송 캡처)

사기혐의로 피소된 방송인 신정환이 열흘 뒤에 열리는 결혼식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신정환의 측근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신정환의) 사기 혐의와 관련해 결혼과는 상관없다"며 "예정대로 치르며 준비도 차질없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정환의 사기 혐의 피소와 결혼식은 무관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정환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띠동갑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정환의 여자친구는 디자이너 출신의 일반인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사귀게 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신정환으로부터 1억여원을 떼인 연예인 지망생의 부모 A씨가 지난 7월 고소 당시 상환 약속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는데 상환이 지켜지지 않자 다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신정환이 '한 번만 살려달라. 3개월 내로 꼭 갚겠다'며 간청을 해 채무 상환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해줬는데 약속한 기일이 지나고 5개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전혀 갚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신정환, 또 사기 혐의로 피소..."상황 안좋지만 갚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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