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이재용의 주식을 잡아라” 제일모직 경쟁률 ‘대박’

입력 2014-12-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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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차기 오너의 주식다운 경쟁률이었습니다.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10일, 엄청나게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습니다. 11일 하루동안 또 얼마나 많은 증거금이 들어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대표주관사인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오후 4시 첫 날 마감 청약 경쟁률은 38.8대 1로 집계됐습니다. 574만9900주 모집에 2억2319만8050주나 몰렸구요. 청약증거금은 6조원으로 청약 첫날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했던대로입니다.

신한금융투자의 청약 경쟁률이 89.0대 1로 가장 높았는데요. 신한금융투자에 배정된 물량이 가장 적은 13만9113주에 불과한데 1238만1930주나 접수됐습니다. 제일모직 주식을 손에 쥐기가 정말 쉽지 않음을 예고하고 있는거죠.

삼성증권 74.2대 1, 하나대투증권 48.6대 1, KDB대우증권 27.7대 1, KB투자증권 22.0대 1, 우리투자증권 21.3대 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반 청약 배정물량은 KDB대우증권이 217만9000주(37.9%), 우리투자증권 176만2000주(30.7%), 삼성증권 139만1000주(24.2%), 하나대투증권과 KB투자증권은 신한금융투자와 같은 수량인 13만9000주(2.4%)입니다.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전체의 20%인 574만9900주인데요. 속된말로 피터지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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