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홀딩스가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액면가 1000원인 보통주를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식 분할이 진행되면 휘닉스홀딩스의 발행주식 수는 기존 2808만주에서 5616만주로 늘어난다.
주식 분할 결정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내년 1월 28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 전일까지다.
입력 2014-12-10 17:45
휘닉스홀딩스가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액면가 1000원인 보통주를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식 분할이 진행되면 휘닉스홀딩스의 발행주식 수는 기존 2808만주에서 5616만주로 늘어난다.
주식 분할 결정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내년 1월 28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 전일까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