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진위여부와 이를 처음 보도한 세계일보의 명예훼손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10일 문건 내용을 박관천(48) 경정에게 제보한 것으로 알려진 박동열(61)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진위여부와 이를 처음 보도한 세계일보의 명예훼손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정수봉)는 10일 문건 내용을 박관천(48) 경정에게 제보한 것으로 알려진 박동열(61)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