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10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 직후 "사외이사 일동은 사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다만 경영 연속성을 감안해 오는 3월 정기 주총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4-12-10 19:15
KB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10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 직후 "사외이사 일동은 사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다만 경영 연속성을 감안해 오는 3월 정기 주총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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