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부여-서울 잇는 이원 특집 생방송

입력 2006-10-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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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은 오는 28일(토), 한국인삼공사 창립 107주년을 맞아 충남 부여에 위치한 고려인삼창과 서울 스튜디오를 잇는 이원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여에 위치한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은 하루 최대 100만 뿌리의 인삼을 홍삼으로 만들 수 있고 전 세계 40여 개 국으로 수출하는 세계 최대 홍삼 공장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판매하는 ‘정관장 홍삼대보’는 CJ홈쇼핑과 한국인삼공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개발한 상품으로, 홍삼 액기스를 원료로 파우치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이번 특집 방송은 오전(08:20~10:20), 오후(13:20~15:20) 2번에 걸쳐 총 4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고객의 눈길을 잡기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송을 위해 80여 명의 방송 스탭을 충남 부여로 파견하고, 쇼호스트만도 총 6명이 출연한다. 또한 부여군의 협조를 얻어 부여의 명승지를 헬기로 촬영하여 소개하며, 대북 공연 등 기존 홈쇼핑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드라마 ‘주몽’에서 부여의 야철대장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이계인 씨도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상품 구성, 가격 면에서도 역대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여 눈길을 끈다.

이번 방송에서는 추가 구성품으로 ‘홍삼 캔디’ 2통과 ‘정관장 홍삼대보’ 본 상품을 20포 더 증정한다. 건강 식품의 경우 추가 구성품으로 다른 제품을 주는 것보다, 본 상품을 더 증정하는 것이 좋다는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 정관장 방송에서 본 상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가격 혜택도 늘렸다. 이번 방송에서는 추가 구성까지 총 200포의 제품의 가격을 25만8000원으로 책정하여 최고 1만6000원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편, 12개월의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어 고객 부담을 덜겠다는 전략이다.

CJ홈쇼핑 건강식품 담당 전철민 MD는 “홈쇼핑 사(社)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져, 이제는 이색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혜택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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