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이효리 ‘소길댁 콩’ 선물 인증 “콩 봉지 부여잡고 눈물 또르르”

입력 2014-12-11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이 처벌 논란을 낳았던 이효리의 ‘소길댁 콩’을 선물 받았다.

옥주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시커먼 손으로 하나하나 공들어 키웠을 소길댁 콩들을 만나니 울컥. 언니는 내 공연을 보러 와서 ‘야, 난 엄마 마음으로 보게 되나 봐 주책, 너 나오면 왜 눈물이 계속 나지. 아우 대견해’하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옥주현은 “언니의 마음이랑 뭔가 비슷한 소길댁 콩과의 초면이었어. 낮 공연 시작 전부터 콩 봉지를 부여잡고 눈물 또르르 했잖아. 계속 멋지게 살아주라 쏘길땍 yo! 바느질로 내 옷도 지어준댔으니 기다리고 있을게, 약속해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뮤지컬 분장과 의상을 갖춘 채 소길댁 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옥주현 이효리, 핑클의 우정이 정말 돈독하다” “소길댁 콩, 앞으로는 선물용으로만” “소길댁 콩 나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 8일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유기농 콩’이라고 표기해 제주 장터에 판매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고 논란을 낳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4,000
    • +1.5%
    • 이더리움
    • 2,962,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5.44%
    • 리플
    • 2,048
    • +1.04%
    • 솔라나
    • 120,700
    • +2.29%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08
    • +0.25%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6.62%
    • 체인링크
    • 12,790
    • +3.4%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