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리턴’에 뉴욕 한인사회도 뿔났다...대한항공 불매운동 전개

입력 2014-12-12 0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한인단체들이 대한항공의 ‘땅콩리턴’ 사태와 관련해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한인사회에 따르면 뉴욕한인학부모협회와 퀸즈한인회는 오는 12일 뉴욕 퀸즈 플러싱 머레이힐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 불매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은 “교포들은 고국과의 연결고리라는 차원에서 한국 국적기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땅콩리턴’ 사건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교포를 무시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비행기에 많은 교포가 탑승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불편은 아랑곳없이 비행기를 회항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 5일 사무장의 실수를 이유로 뉴욕 JFK 공항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비행기를 회항하도록 지시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6,000
    • -0.81%
    • 이더리움
    • 2,965,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66%
    • 리플
    • 2,252
    • +4.26%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420
    • +0.24%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0.48%
    • 체인링크
    • 13,070
    • -1.43%
    • 샌드박스
    • 131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