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 팔달산 토막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돼 수원서부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용의자는 수원시 매산로 한 모텔에서 검거됐으며, 50대 남성 중국인 동포로 알려졌다. 발견된 시신 역시 여성 중국인 동포로 보인다고 밝혔다.
입력 2014-12-12 06:40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 팔달산 토막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돼 수원서부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용의자는 수원시 매산로 한 모텔에서 검거됐으며, 50대 남성 중국인 동포로 알려졌다. 발견된 시신 역시 여성 중국인 동포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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