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니버터칩 말말말…"버터구이 오징어 맛"·"실망했다"·"끼워팔기 문제"

입력 2014-12-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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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의 출연자들이 '허니버터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해태제과의 감자스낵 '허니버터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먼저 박지윤이 "허니버터칩 과자를 먹어봤다"며 입을 열었다. 박지윤은 이어 "과자의 두께는 감자칩과 똑같다"며 "맛은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구라와 허지웅은 "나도 먹어봤는데 많이 실망했다"며 혹평을 내놓았다.

또 이들이 지적한 것은 허니버터칩의 끼워팔기 행태였다. MC들은 "SNS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허니버터칩은 품귀 현상이 지나치다 보니 끼워팔기를 많이 하더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내가 아는 언니는 허니버터칩을 맥주랑 끼워팔기 하는 데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허지웅 역시 "맥주가 문제가 아니라 중고차를 파는 곳이 있는데 허니버터칩 박스를 중고차에 달아놨다더라"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허니버터칩 파는 곳 없으니까 이런 사태가", "해태가 허니버터칩 파는 곳 좀 늘렸으면", "맛있으면 뭐해 허니버터칩 파는 곳이 없는데", "다들 어떻게 먹은겨? 내 주위에는 허니버터칩 파는 곳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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