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증권사 신용/미수 연 3.1%금리로 즉시 대환 가능

입력 2014-12-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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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연 3.1% 금리 이벤트 실시!!

◆ KB저축은행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상품 금리 할인 이벤트

- KB저축은행 전 증권사 상품

- 전 종목 집중투자 가능 / 신용ㆍ미수 대환 가능

- 신용등급 차등없이 연 3.1%

- 최대 300% / 3억 대출한도

- 모바일 주식거래 / ETF투자 가능

은 연3.1%의 이벤트 금리를 적용해 신용등급 차등 없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억원의 투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까지 대출 받아 보유주식 매도없이 이용중인 미수/신용 사용금액을 상환 할 수 있다.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이용하는 추가대출 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전용 상담전화 l644-5902 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원에게 대출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주식매입자금대출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업계 최초 모바일대출App 출시 !! – 한국투자저축은행 -

- App으로 대출신청시 최저 연 3.2%금리 적용

- 모바일 주식매입자금대출 이용(추가대출/증액/만기연장/중도상환/대환)

- 미수/신용/담보대출 대환(즉시상환/만기연장 최대 5년)

- 신용등급無 누구나 신청 가능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모바일 대출 어플케이션을 출시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한투저축은행에서 출시한는 저축은행 최초로 시도되는 모바일대출 어플리케이션으로 누구든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스마트폰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대출/상환/연장/대환>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출시기념으로 금리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투저축로 대출을 신청하고 싶은 투자자는 전용 상담전화 1644-5902 로 전화하면 전문상담원에게 대출여부에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S-Smart 설치방법 : https://oneclick.kisb.co.kr/ib20/mnu/lon00086

모바일앱 S-Smart 출시 이벤트 : https://www.kisb.co.kr/ib20/mnu/hom00030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BS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오릭스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KB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의 저금리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12일 종목검색 랭킹 50

에스맥, 삼성전자, 파트론, 현대차, 에스엘, SK하이닉스, 크루셜텍, 피에스케이, 인피니트헬스케어, 블루콤, 다날, 와이디온라인, 컴투스, 게임빌, 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 소프트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NHN엔터테인먼트, 다음, 네오위즈게임즈, 옴니텔, 흥아해운, 코텍, 대원미디어, 부광약품, 내츄럴엔도텍, 삼성전자, KODEX레버리지, KG이니시스, 기아차, 영우통신, 가온미디어, 세운메디칼, 경인양행, 비트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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