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1일 연말을 맞아 고객 300여명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초청해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
이명재 사장은 “한해 동안 알리안츠생명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의미에서 ‘소리’를 주제로 한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고객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힘이 되는 든든한 회사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