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2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장기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
강희승 연구원은 “소비경기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외형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나, 수익성은 양호하게 개선됨으로써 06년~07년 EPS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현재 주가 수준이 유통업체 평균 PER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므로 장기 관점에서 투자 메리트가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6-10-25 14:57
서울증권은 2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장기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
강희승 연구원은 “소비경기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외형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나, 수익성은 양호하게 개선됨으로써 06년~07년 EPS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현재 주가 수준이 유통업체 평균 PER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므로 장기 관점에서 투자 메리트가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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