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6회(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스파이더맨 의상을 소화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6회에서는 추사랑이 핼러윈 파티를 맞아 코스프레 의상을 선보였다.
추사랑은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친구 유토와 함께 히어로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추사랑은 “사랑이 많이 컸다”고 말하며 스파이더맨 복장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은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고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한 유토와 워킹을 선보였다. 추사랑은 미니 마우스 머리띠를 하려고 해 미련을 버리지 못 하는 태도로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