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성원파이프 지분 7.55%로 늘려

수정 2006-10-25 19:19

입력 2006-10-25 18:39

박수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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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제강은 25일 성원파이프 지분 1.83%(11만주)를 추가 매입, 지분율을 종전 5.72%에서 7.55%로 늘렸다고 밝혔다.

미주제강은 이에앞서 지난 10일 성원파이프 지분 투자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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