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2차’ 견본주택 한파에도 인파 몰려

입력 2014-12-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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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2차’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긴 줄을 늘어서 있다.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에도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말 광명역세권의 후광으로 관심이 뜨거운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견본 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 11일 문을 연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1/2차)’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 5700여명이 다녀간 이후, 개관 4일동안의 누적방문객 수가 총 2만1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호반건설 이기석 분양소장은 “광명역세권과 같은 생활권을 이루는 입지에 비해서 분양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의 경쟁력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30만원(2차 B7블록 기준, 1차 B4블록 950만원)이고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계약금 분납제(10% 중 1,000만원 납입,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납입)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초기 부담도 낮췄다.

청약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7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의 경우 1차는 23일, 2차는 24일에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이다.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B4블록)’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69㎡ 243가구, △84㎡ 337가구 등 580가구로 구성된다. 2차(B7블록)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기준 △69㎡A타입 309가구 △69㎡B타입 71가구 △84㎡A타입 312가구 △84㎡B타입 74가구 등 총 766가구로 건립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선호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이뤄졌고 전 세대가 4베이 판상형 맞통풍의 혁신 설계가 적용됐다. 두 단지를 합쳐 총 1346가구의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이 구축되는 만큼 목감지구 내 랜드마크가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KTX 광명역 8번 출구 인근(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B4블록은 2017년 3월 예정이며 B7블록은 201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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