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분기 단칸지수 12…예상 밑돌아

입력 2014-12-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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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제조업체의 경기판단을 종합한 단칸지수가 4분기에 12를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분기 13과 같을 것이라던 시장 전망을 밑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단칸 대형 비제조업 지수는 16으로 전문가 예상치 13을 웃돌았다.

단칸 대형 제조업 전망지수는 9로 전분기의 13에서 하락했다. 대형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15로, 전분기의 14에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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