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_주요 매물구간인 49,45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입력 2014-12-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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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_주요 매물구간인 49,45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전일대비 1.6% 하락하면서 40,050원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지난 1개월간 17.68%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2%를 기록했다. 이는 건설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현대건설의 월간 변동성은 주요종목군 내에서 중간 수준이었으나 주가등락률은 상대적으로나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현대건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8.8을 기록했는데, 주가 약세와 더불어 위험대비 수익률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건설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9.3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속해 있는 건설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49,4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49,450원대는 전체 거래의 25.5%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46,9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크기때문에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46,9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46,9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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