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등 청와대 문건 유출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앞둔 박지만 EG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박지만 EG회장은 오늘 오후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문건 진위 여부에 대한 수사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유출 관련 수사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입력 2014-12-15 13:23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등 청와대 문건 유출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앞둔 박지만 EG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박지만 EG회장은 오늘 오후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문건 진위 여부에 대한 수사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유출 관련 수사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