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트레이스, 사물인터넷 시대 배터리 상용화…↑

입력 2014-12-15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시대의 필수적인 플렉서블 배터리를 트레이스가 상용화 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2시3분 현재 트레이스는 전일대비 110원(4.37%) 상승한 263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트레이스는 스마트폰 작동이 가능한 플렉서블 배터리 기술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트레이스는 지난 8월 점등 시연을 통해 플렉서블 배터리 시연 성공 후 4개월 만에 지난 12일 스마트폰용 플렉서블 배터리에 대한 기술 발표를 했다.

트레이스가 이번에 발표한 플렉서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고용량 특성과 박막형 배터리의 유연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사물인터넷과 웨어러블 시대에 플렉서블 배터리가 화두로 떠 오르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스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29,000
    • +0.69%
    • 이더리움
    • 4,819,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2.78%
    • 리플
    • 2,047
    • +4.92%
    • 솔라나
    • 349,300
    • +1.1%
    • 에이다
    • 1,453
    • +2.69%
    • 이오스
    • 1,163
    • -0.51%
    • 트론
    • 291
    • +0.34%
    • 스텔라루멘
    • 725
    • -7.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750
    • +2.73%
    • 체인링크
    • 25,820
    • +10.15%
    • 샌드박스
    • 1,043
    • +2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