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이서진(tvN)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이서진이 추위에 대비한 남다른 월동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12일 방송된 ‘삼시세끼’ 에서는 수수 베기에 앞서 겨울추위에 완벽히 대비한 이서진의 패딩 패션이 전파를 탔다.
이서진은 선글라스에 목도리 그리고 그레이 컬러 패딩을 매치하여 겨울 추위를 대비함은 물론이며,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뽐냈다.
이날 이서진이 월동 패션을 돋보이게 해준 패딩은 한 캐나다 아우터 브랜드 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다양한 멀티 포켓, 풍성한 코요테 퍼가 특징으로 우수한 방풍, 방수 보온성으로 겨울 추위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이서진 산골에서 겨울 나려면 따뜻한 옷 입어야” “‘삼시세끼’ 이서진의 매력이 진하게 묻어있다” “‘삼시세끼’ 겨울에는 추워서 정말 힘들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 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