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첫방 시청률 6.7%...'오만과 편견' 이어 2위 출발

입력 2014-12-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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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펀치'(SBS)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출발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5일 오후 첫 방송된 ‘펀치’는 시청률 6.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9.2%)에 이은 2위 기록이다. ‘펀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5.7%)를 첫 방송에서 넘어서며 향후 선전을 예감케 했다.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남자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뜨거운 승부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이라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지닌 배우 조합에 ‘추적자-THE CHASER’ ‘황금의 제국’의 박경수 작가가 집필을 맡아 작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가운데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남은 생을 돌아보며 야망을 불태우는 박정환(김래원) 검사와 검찰의 악의 축이자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법의 제왕 이태준(조재현)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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