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 잠수 로봇 물고기 프로젝트명은 '니모'...제작비용 보니 "어마어마"

입력 2014-12-16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0m 잠수 로봇 물고기

▲사진=미국 해군

미국 해군이 발표한 '90m 잠수 로봇 물고기' 프로젝트는 '니모(NEMO)'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미국 해군은 길이 약 1.5m, 무게 약 45㎏인 로봇 물고기 '고스트 스위머'(GhostSwimmer)를 지난 11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 노퍽의 리틀 크리크 기지 앞바다에서 시험한 결과 성공적으로 작동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해군에 따르면 이 물고기는 길이 약 1.5m, 무게 약 45㎏로 상어처럼 꼬리지느러미를 좌우로 움직이며 약 25㎝∼약 91m 깊이의 물속에서 미리 입력된 행동 방법에 따라 돌아다닐 수 있다. 또한 이 90m 잠수 로봇 물고기는 약 150m 길이의 전선을 연결해 사람이 직접 조종할 수도 있다.

미국 해군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인 '니모'의 이름을 따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제작 비용은 100만달러(약 10억9820만원)가 들었다. ▶관련기사 [미국 90m 잠수 로봇 물고기 공개...'고물' 4대강 로봇물고기 신세될 가능성은?], [90m 잠수 로봇 물고기, 꼬리지느러미를 상어처럼 만든 이유는?]

90m 잠수 로봇 물고기에 네티즌들은 "90m 잠수 로봇 물고기, 이름이 니모네. 애니메이션 주인공" "90m 잠수 로봇 물고기 한 마리에 10억원 대박" "90m 잠수 로봇 물고기 녹슬면 어떡해" "90m 잠수 로봇 물고기, 생김새는 무시무시, 이름은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2,000
    • +4.62%
    • 이더리움
    • 3,021,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10.05%
    • 리플
    • 2,089
    • +5.08%
    • 솔라나
    • 125,100
    • +7.94%
    • 에이다
    • 406
    • +5.45%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46
    • +7.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6.67%
    • 체인링크
    • 13,060
    • +6.09%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