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화 전달위해 출경하는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입력 2014-12-16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가운데)이 16일 오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 명의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 화환 전달을 위해 개성으로 출경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제성장 1%대 회귀하나…한은, 성장률 내년 1.9%·2026년 1.8% 전망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48,000
    • +3.03%
    • 이더리움
    • 5,025,000
    • +5.79%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4.28%
    • 리플
    • 2,049
    • +7.22%
    • 솔라나
    • 334,300
    • +4.14%
    • 에이다
    • 1,409
    • +5.31%
    • 이오스
    • 1,119
    • +1.91%
    • 트론
    • 280
    • +1.45%
    • 스텔라루멘
    • 681
    • +1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800
    • +7.27%
    • 체인링크
    • 25,320
    • +2.26%
    • 샌드박스
    • 835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